'화이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09 하루종일 고마운 하루
  2. 2009.10.07 화이팅레이디 (4)
  3. 2009.06.22 단지 그냥. (4)
2009.10.09 22:57
하루종일 좋은 일만, 지친 마음에 고마운 일만 잔뜩 잔뜩 생긴다.
오늘 같은 하루가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나를 위해 마음 써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고..
조금만 더 날 믿고 응원해주세요.
내가 꼭 훨훨 나는 모습 보여줄게.
화이팅!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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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02:45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정말 화이팅 하는거야.

화이팅!!!!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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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 디 2009.10.0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요 경진님 - !

2009.06.22 03:49

이유없이 단지 그냥 힘들었다.
심장에 돌을 얹은 듯, 무겁고 아프다.
숨 쉬기도 어렵고, 혼자서 눈을 뜨고 있다는 사실 마저도 너무 힘든 오늘.
더 강해져야하고, 더 단단해져야하고, 더 똑똑해져야만 살 수 있다.
그래야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지킬 수 있게 될테니까.
수백번 지우고 새로 쓴 편지만 5장..
새로 쓰고 찢고 또 새로 쓰길 몇번이고 반복하다,
겨우 숨기듯 한장에 내 답답한 마음 숨기고 숨겨 몇 줄 늘어 놓고 상자를 닫았다.
무르고 여른 내 마음이 키운 사랑에, 꿈에, 희망에, 우정에, 욕심에,
변변치 않은 상처가 생겼고 나는 지금 그 자잘한 아픔에도 고통스러워한다.
스무 살에는 서른 살 즈음이 되면, 진짜 단단하고 강한 내 마음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스무 살 보다 더 여려지고 약해진 내 마음이 안타깝다.
더 깊은 사랑을 하고, 더 큰 꿈을 꾸고, 더 예쁜 희망을 가지고, 더 넓은 우정을 쌓고, 더 늘어만 나는 욕심들이 이렇게나 짐이 될 수도 있다니.
이 사랑에, 이 꿈에, 이 희망에, 이 우정에, 이 욕심에 한때 그렇게나 환하게 웃을 수 있었고 그렇게나 기쁘고 씩씩할 수 도 있었다는 것이 마치 한낱 몽중의 일 처럼 믿을 수가 없다.
"공대생은 대안을 가지고 있어. 너의 대안은 뭐니." 라고 묻는 누군가에게 난 지금 신경질이라는 대안을 선택하고 그걸 실행 중이라 말했다.
이젠 그 신경질도 거두고 , 진짜 대안을 선택해야할 때가 왔는데...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날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더 영리한 마음이 될 수 있게, 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게 강해져야겠다.
몇 번 더 넘어지더라도, 몇 번 더 아프게 되더라도, 화이팅.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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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09.06.2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아직 30살도 아니다. --;
    괜찮단다. 니 친구도 금방 멀쩡해졌잖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이 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2. ryujeen 2009.06.2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지날 네거티브를 던져 버리고 힘내.
    힘내도록 최면이라도 걸어버려.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슈퍼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