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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9 KBS한국어능력시험 (8)
  2. 2008.04.02 여기는 연구실! (2)
2009.08.09 17:07

국어능력은, 평소에 자신하고 있었다.
살아오면서 꾸준히 갈고 닦은 내 가장 큰 장기랄까...
"KBS 한국어능력시험"을 통해서 그 수준을 체크도 하고 공인된 자격을 가져볼 겸 하여 이번 8월 9일 시험을 신청했었다.
그리고 오늘 대망의 시험.
결론적인 총평은 평이했다.
하지만 부족한 나의 한문 실력과 약간의 유명한 작가에 대한 상식을 넓혀야 할 필요를 느꼈다.
"상허 이태준" 선생에 관한 질문이 나왔으나 "상허"라는 호만 보고서 도저히 답을 찍어낼수 없었다. 그래도 신연극 "은세계"는 알고 있어서 골라낼 수 있었으니 심심한 위로는 되었지만...
예전부터 작가 이름외우기에 엄청 취약했는데, 국어능력시험에 이런게 나오다니! 다음번에는 놓치지 않겠다.
각종 한자의 바른 표기를 골라내는 문제들은 뭐 거의 한숨만 나올 뿐이었고...
그나마 다행인건 사자성어에 대해선 잘 골라낼 수 있었다는 것?
듣고 지문 분석하고 감상하는 종류의 유형은 거의 본능적으로 빠르게 캐치한다.
이 분야의 문제들이 많은 점수를 나에게 주어야할텐데...
이놈의 한문! 내 올해 안에 기필고 완전 정복 해야겠다. 매번, 한문 때문에 겁먹을 순 없으니...
일단은 1등급이 목표인데...
1등급 나오려나... 처음 치룬 시험이라 등급에 감이 없어서...어느 정도로 기대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이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은, 타고난 언어감각도 중요하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많이 읽고, 평소 올바른 언어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내년에는 한국사능력 1등급에 도전할껀데, 올해는 한국어능력과 한자능력을 완성해야겠다.
이런 종류의 시험은 뭔가를 위해서 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당연히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완성해나가야겠다.

8월 말에는 누구나 다들 한번씩 치를 수 밖에 없는 토익시험이 있는데, 무한 단어정복을 통해 요번엔 좀 고득점을 노려봐야겠다.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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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09.08.09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는데,,,,ㅠㅠㅠㅠ

  2. 아퀴 2009.08.10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 그 토익... 나도 보는 것 같은데...!

  3. 시크릿, 2009.08.1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는데 ^^; 오타를 발견해서 그러는데 상허 이택준 선생님이 아니라 상허 이태준 선생님이신데...
    ; 모르실리는 없을거고 오타인것 같네요 ^^;ㅎ

  4. 시크릿, 2009.08.1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학생이다(中)보니 뭐 ... 성적이야ㅋ 학교에서 배운것만 알뿐이죠.

2008.04.02 11:43
이게 꼭 한번 봐보고 싶었다.
평소에 "난 잘해."라고 생각해왔는데, 내 국어능력은 어느정도일까?
점점 띄워쓰기도 못하고, 표준어도 잊어져가는데 더 늦어버리기 전에 봐야겠다.

4월 18일까지 접수중이라고 하니..
지원해볼까나~? ^-^

비 오는 아침 꾸역꾸역 연구실에 와서 페이퍼 2장 쓰고 웹서핑을 즐기며, 엄마를 위한 쿠쿠 10인용 압력전기밥솥을 샀다.
꼭 사주고 싶었는데, 요번에 큰 맘 먹고 현금결제 해주었다.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늘 뭔가 받기만했지 내가 선물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내가 아직 학생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껀 다 사주는데 난 아무것도 못 사줘서 속상했다. 요번에 집중교육가면서 생긴 돈 이거라도 아끼지 말고 이것저것 엄마랑 아빠랑 가지고싶어했던거 기억나면 다 사드려야지.

일단 1호는 밥솥이다.

우리집은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서 먹는다.
그래야 밥이 찰지고 맛있으니까!!!
근데 이게 김도 빼야하고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값이 비싸서 예전부터 엄마가 하나 살까 하다가 안샀던게 기억나서 내가 확 샀다.
엄마가 좋아하면 좋겠다.

내가 루이뷔똥 이런 놈들처럼 내 능력 밖에 것은 못 사주지만, 그래도 내가 사줄 수 있는 건 다 사줘야지.

돈을 벌게 된다면, 엄마랑 아빠한테 더 좋은거 사줄 수 있을건데 왜 난 돈이 벌기 싫은지 모르겠다. 그놈의 공부는 좋아하는 하는걸까 싶기도 한데 왜 직장을 구해서 돈 벌면서 사는건 싫을까?

아둥바둥 사는 사회에 뛰어들기 싫은 내 덜 자란 마음때문일까?

여튼 난 오늘 밥솥을 질렀다. 쿠쿠!!!

그리고 난 어제 잠을 한시간도 자지 않았고, 지금 졸려서 머리속이 멍~~~ 하고 아무 생각도 없다.
뭔가 글을 쓰고 눈으로 뭔가를 읽고 있는데 이게 글인지 그림인지 어지럽다~.

난 연구실인데, 연구는 1시간밖에 안하고 자잘한 개인시간으로 4시간이나 보냈다.
연구는 언제하지~? 응~?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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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dra 2008.04.02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 능력 평가 시험 보시려나봐요~
    저도 볼까 생각중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