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12.10 주중 음주는, 살짝 위험하다 (4)
  2. 2009.09.25 완전한 친구 (5)
  3. 2009.09.10 감기 (6)
  4. 2009.08.27 깊은 밤 너무나도 힘들어서 죽을뻔 했던 그 기분에서 탈출
  5. 2008.11.04 사람도 동물이라 (4)
2009.12.10 13:35

어제 너무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아서, 조금 마셨는데...
역시 주중에 그런 무리가 가는 일을 하는건 위험한 것 같다.
아무래도, 좋지 않다랄까...
오늘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늦게 일어났지~ 버스는 안오지~ 아주 그냥 고생이 심했다!

어제 살짝 위험 수위를 넘나들었다. 새벽 3시 반에 잤으니..... 우!

사람의 이미지라는 것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생겨나고 사라진다.
약간의 친목도모를 위해서 지금 내가 하는 것들이, 조금 재미가 없어지고 그만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이만하면 난 이 회사가 낯설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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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rayan 2009.12.15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 막 주중음주를 하고 왔습니다.. 월요일인데 말이죠..ㅎㅎ
    내일도 술자리가 있다능;;;

    • ♡miss Bahn♡ 2009.12.1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전.. 새벽 4시 반까지 마셨는걸요.-_-;;
      제가 이겼나요?
      야근하고 속이 터져서.. 한 잔 했는데..전 4시 반까지 놀다가 집에 왔네요!
      아하하 그리고는 정시 출근 성공?ㅋ

  2. 원 디 2009.12.1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 망년회하고하면 술자리가 잦을텐데 -
    넘 과음하지 마요 - ^ ^

2009.09.25 15:35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완전한 친구가 되지 못하겠지만, 난 지금 혼자 있긴 싫은 것 같다.
투아웃 주자없이 볼카운트 투쓰리 상태정도의 기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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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36.5˚C 몽상가 2009.09.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항상 자기와 같은 이를 만난다고 하죠.
    내가 만나고 싶은 유형의 사람이 있다면, 먼저 그 사람처럼 되도록 노력하면 저절로 만나진다고 합니다. 노력하세요. ^^ ㅎㅎㅎ

2009.09.10 09:09
아파졌다.
가을맞이 감기에 똑 걸려버린 것 같다.
이것이 요즘 그렇게나 무섭다는 플루는 아니겠지?
열도 좀 있고...
기침도 좀 있고...
병원에 가서 알아봐야하는데, 정말이지 아프고 싶지 않다.
너무너무 할 일도 신경 쓸 일도 많거든.
근데 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몸이 아파진다.
마치 인공지능처럼.
아프다 싸인이 내려온다.
지금도 스트레스성 면역력 약화로 인한 감기같은데....
걱정스럽기 짝이없다.
 
일단 병원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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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임몬스터 2009.09.1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낳으세여ㅠ

  2. 썬컴 2009.09.1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 아프지 마세요.

  3. 원 디 2009.09.1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조심하세요 :) !

2009.08.27 02:07
너무 힘들어서 심장이 멎을 것 같았던 오늘.
겨우 탈출 했다.
탈출 시간 새벽 2시 6분.

누구라도 대화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네.
하하.

스트레스 컨트롤이 아직도 나는 너무나도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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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03:39

사람도 동물이라 상처를 받고 공격을 받으면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그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서 구석에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지는 것 같다.
나처럼 활발해보이고, 겉으로는 씩씩해보이는 사람도 구석에 외진 곳에 몸을 두고 싶을 때가 생긴다. 겉보기엔 참 씩씩할 것 같기도 하고 참 활발해보인다고 한다. 근데 난 참 마음 작고, 스트레스를 잘 못 이겨내며, 의존적이고도 내성적인 사람이다. 특히 피지컬한 레벨에 있어서 감기 관련 문제는 절대 안 걸릴거라 뵈는 이 건장하고 튼튼해 뵈는 외모랑은 전혀 상관없이 맨날맨날 콜콜 걸려있다.
뭐 하고싶은 말은..
지금 나는 조금 숨을 고르고 나의 몸을 보호하고싶은 자기보호, 자기방어기재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닌 척 하고 좀 사람들 틈에 섞여서 있어 보기도 하고, 방글방글 많이 웃기도 해보고, 동물이 아닌 척 평범하지 않은 방법을 택해보았는데.... 역시. 나도 동물이다.
절대적으로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며, 혼자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당분간 조금 잠수를 탈지도 모르겠다.
뜨개질은, 한 뼘 정도 떴다. 하루종일 잤지 뭐.. 그냥 극심한 스트레스는 잠으로 풀어버리는게 내 성격인지라.. 예전엔 가끔 수학문제같은...공부가 내 기쁨이 되어주기도 했었는데.. 뭐, 수능 졸업하고나니.. 잠 말고는 스트레스 제어기가 하나도 없네. 그러고 보니 수능 이제 열흘 정도 남은 것 같던데. 올해 수능에도 참가하고 있는 내 친구 천웅이에게 천운이 깃들길 바라면서.. 일단 열흘 뒤니까, 그 전까지는 나에게 천운이 내려오시길 바라면서..
여튼 내일은 먹고 싶은 것 먹고, 생각 하고 싶은 것 생각하고......
조금 내 속 마음에 충실하게.. 내 방어기재가 날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알차게 하루를 보내봐야겠다. 아무리 움츠러들더라도.. 역시, 나중을 생각한다면, 억지로라도 하루가 의미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테니까.


(덧붙임 - 물론 강병현이 너는... 나의 잠수같은건 구경도 못할꺼야. 왜냐! 난 역시 사회적인 동물이라.. 온전히 혼자 구석에 쳐박혀있는 것도 감히 할 주제는 못되는 것 같아. 키키~ 낼 쯤 다코야키 한 박스 사죠. 7개에 2천원, 11개에 3천원이다. 난 요새 다코야키에 푸욱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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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08.11.0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 짐승.

  2. 2008.11.05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