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5. 10:01
뱅글뱅글 내 마음이 돌아다니고, 두근두근 내 심장이 뛴다.
내 마음이 요즘 그렇다.
갈피를 못 잡고, 헤매이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하염없이 뛰는 것도 그렇고..


어쩌면, 내 심장도 카페인에 취했나봐.



추신 - *곡 만드신 분 정말 예쁘게 잘 만드신거 같아요!!!*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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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7. 06:23

◇ Make a right. It's the second driveway on the left.

우회전 하세요. 좌측 두번째 집이에요.

◈ I think I should just take off, let you gals enjoy your weekend.

전 갈테니 여자들끼리 쉬시죠.

◇ Alrighty, then, I'm definitely gonna hit the road.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 If we wanna hang out together, we will. If we don't, we don't. No reason we should give up this weekend. 같이 어울리려면, 어울리고. 안되면 말고. 휴일이 아깝잖아.

◈ She took French lessons after she and my dad split up.

아빠랑 이혼 후 불어를 배우셨죠.

◈ And so far, the talent part hasn't exactly kicked in yet.

헌데, 아직까지 '재능'쪽이 발동이 안걸려.

◇ I'm not putting any pressure on you. 당신에게 부담주는 거 아냐.

◇ She's beyond uptight. 그 여자는 꽉 막혔어.

◈ She's a great chick. Must take after her father.

멋진 아가씨지. 분명 아버지를 닮았나봐.

◇ Not that a little fresh air would hurt.

바람 좀 쐰다고 나쁠 건 없지요.

◈ I looked you up on the Internet.

인터넷으로 당신에 대해서 좀 찾아봤지.

◇ The truth is, it goes by fast. Like the blink of an eye.

어쨌든, 세월 빠르죠. 순식간이에요.

◇ Try not to keep score. 따지지 맙시다.

◈ Kiss me before you make it go away. 시들기 전에 키스해줘.

◇ I may not be many things, but one thing I'm discreet.

난 딴 건 몰라도 입은 무거워.

◈ It is the best city to stay up all night in.

이 곳은 밤새워 놀기에 좋은 도시죠.

◇ The color is draining from your face.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셔네.

◇ What time do you think it is? 몇 시쯤 된 것 같아?

◇ You are a woman to love. 당신은 사랑해 볼 만한 여자야.

◈ I've been working on that stair thing. 그 계단 오르기 운동을 좀 했지.

◇ No words can ever express my gratitude. 무슨 말로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소.

◇ You're not like anybody. 당신은 정말 특별해.

◈ I'm just not cut out for this kind of drama. 난 이런 상처는 못 견딘다구요.

◈ Guess I got stood up. 바람 맞았나 봐요.

◇ My life has been turned upside down. 내 인생이 뒤죽박죽 됐다구.

◈ I was really out of breath. 정말 숨이 찼어.

◈ I think it's worth trying. 시도할 가치는 있어.

◇ I just haven't been myself lately. 요즘 나 제정신이 아니었어.

◈ I just wanted to stop by and say hi. 그냥 인사하러 들렀어.

◇ That's refreshing. Good. 그거 기분좋네. 좋아.

◈ It's amazing to run into you. 이렇게 보다니 반갑네요.

◈ We're not bumping into each other? 우리 서로 우연히 만난게 아니예요?

◇ What are you, possessed? 너 돌았니? 바보같이 왜 그랬니?

◇ I gotta take a whiz. 소변 좀 보고 올게.(속어)

◇ How are you holding up? 괜찮으세요? / 잘 지내세요?

◇ He's a bit of a workout. 그는 좀 피곤한 남자야.

◇ Who doesn't get your number? 누가 당신의 속내를 모르겠어요?

◇ Will you cut me a little slack? 좀 봐주면 안돼?

◈ We're just goofy when it comes to love.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는 바보거든요.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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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4. 07:51

또 다시 사랑한다는건 마치 미친일 같아서
그대가 눈이 부셔도 고갤 돌렸었는데
왜 나를 흔드나요, 그렇게 웃지마요
그댄 다를거라 착각하게 돼요.

어쩌면 또 울지 몰라도
그 상처까지 떠안고
꿈을 꾸고 싶어져요
행복하고 싶어요

우리는 지금 같은 곳을 보나요...

-출처 : 어느 싸이월드 누군가의 미니홈피-

이런 것이 시작이란 것 일까?
그놈의 첫사랑은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처음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많은 감정에 등장하게 된다.
처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징하게도 다음 다음 다음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줄 알았다면,
늦더라도 백마 탄 왕자님 정도가 되는 남자였을때나 맘 먹고 사랑해볼껄.

이젠 다시 사랑하는 일이 더 이상 두렵지도 않고 고민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저런 착각도 안하고 기대도 안하고..
사람 사는게 다 똑같기 짝이 없어서 그냥 내 마음 기대고 싶고 그 마음 버텨줄 사람이기만 하면 더 이상의 고민없이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한다는 감정이 내 마음에 생겨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의미있고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데, 뭘 주저하겠는가.
사랑에 있어 너무 신중함은 되려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주저하지 않는다. 과감하게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사랑할 자격이 있다랄까..
사랑할 자격을 가진 사람만이 다른 이에게 똑같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처음에는 잃어버리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싶어졌을땐
그 사람은 다를거라고 착각했고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는 그런 상대일거라고 믿었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다 거기서 거긴가? 싶을 만큼 저 그을 보는 순간 지난 나의 감정 하나가 떠올랐다.
지금은 저 말도 별로 의미있게 여겨지진 않는다.
모든 사랑은 개별적으로 다뤄져야하는 독립된 감정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랄까?
굳이 지나간 감정의 그림자를 지금에 이르기까지 끌어올 필요는 없다.
다만 저 글의 감정 하나를 나 역시 과거 언젠가 느꼈다는 것은 어차피 똑같은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줘서 재밌다랄까.

뭐든 UX, 참 재밌다. 점점 더 재밌어.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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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9. 10:29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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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0. 06:17

친구는 소중한 것이고,
나보다 먼저 친구를 챙겨야 하며,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는 것은 목숨만큼 중요하며,
나는 늘 친구의 편에 서야 하며,
주고도 바라지 않는게 친구관계여야 하며,
친구가 외롭고 괴로울땐 항상 옆에 있어야 하며...

그러나, 철이 들며 알아가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 누구도, 친구아니라 부모와 형제도
나 자신만큼 소중할 순 없고 ,
목숨을 담보로 , 재물을 담보로 ,
그 어떤것을 담보로 의리를 요구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늘 친구의 편에 선다는 것이 반드시 옳진 않다.
주고도 바라지 않기란 참으로 힘이 든다.
살다보면 친구를 외롭고 괴롭게 버려둘 때가
허다하게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 친구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 모두 유죄 - 노희경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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