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09.07.08 Cars (3)
  2. 2009.07.07 트렌스포머2 (4)
  3. 2009.07.06 느낌이 오면 (6)
  4. 2009.06.27 다크서클
  5. 2009.06.26 동화속의 사랑
2009.07.08 18:10

카레이싱계에서의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신예 레이싱 카, 라이트닝 맥퀸은 피스톤 컵 경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향해 달리던 중, 한적한 66번 국도 변에 위치한 '레디에이터 스프링스'란 시골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그곳에서 맥퀸은 다양한 자동차들을 만나게 되는데, 1951년식 허드슨 호넷인 닥 허드슨과 2002년식 포르쉐인 샐리 카레라, 견인트럭인 메이터 등이 그들이다. 이 외에도 도색 전문, 정비 전문 등등의 다양한 특색있는 자동차들이 등장한다.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라이트닝은 인생이란 목적지에 얼마나 빠르게 도달하는 가,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사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여정 그 자체로써 주위를 살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또한 화려한 명성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되고 혼자서 뭐든 이뤄낼 수 있다고 믿던 맥퀸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에서 사랑하고 함께 나누며 믿고 의지해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픽사에서 공개한 신 차! 두근두근 하지 않은가!?
물론 엄청나게 오래 지나간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난 얼마전에 봤으니까.. 아직도 두근두근.
그래서 이 이미지가 너무너무 맘에 든다.
비밀스러운듯 살짝 들춰져 보이는 미소.

3년전 개봉한 영화를 보면서, 몇 번이고 돌려봤다.
난 가끔 이런 애니메이션이 다른 장르의 영화보다 훨씬 탄탄한 스토리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애니메이션이 너무너무 좋다.
건강한 영화. 건강한 즐거움! 
 
올 해엔 '업(UP)' 이란 애니메이션이 곧 개봉하는 것 같던데..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순재 아저씨가 더빙도 하셨다는데... 자막판 말고 더빙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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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09.07.0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제 돌려 받아도 되니?
    아직 몇 번 더 봐야되니?

  2. 아퀴 2009.07.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워버리렴. 내가 공공의 적 외워 버린 것처럼.

2009.07.07 00:35
타이틀

패자의 역습 & 폴른의 복수


패자의 역습이란 부제로 국내 상영중인 트랜스포머2.
영문부제는 폴른의 복수였네.

역시 최고의 귀염둥이 로봇은 범블비 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난 세련된 대장 옵티머스프라임이 너무나도 좋다.
딱 내 스타일이야!
범블비

러블리 범블비

옵티머스프라임

세련된 대장님



나는 트랜스포머 1탄을 보지 않고 2탄을 봐서 영화내용의 사전지식이 부족하여, 왜 이놈들이 내려와서 인간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엄청나게 슬픈 느낌을 중간중간 받았다. 이 영화가 절대로 슬픈 영화가 아님에도.
과유불급이랄까.
비교적 때려부수고 망가지고 싸움박질하는 장면이 많아서, 액션씬이 루즈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스토리를 잘 알 수 없을까봐 1편도 봐주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전혀 지장은 없다. 그리고 이해안가면 안가는대로 대충 머리 속을 뻥뻥 뚫어주는 느낌으로 봐주면 되는 영화니까~.

스토리는 뭐, 너무나도 뻔하고 당연한 스토리니까 어떤 감동과 어떤 갈등구조였는지는 패스하고.
볼거리로는 새로운 로봇이 많이 등장하고 특히 그중에서도 단연 마티즈가 신선했다.
정교한 로봇들의 전쟁 장면은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자신있으니 클로즈업 샷을 많이 넣었겠지... 스토리 역시 정교했다면 참 훌륭했을 것을.... 볼거리에 치우친 것이 아쉽다.
앞에서 말했듯 빈번한 액션 장면이 오히려 무덤덤해질 정도로 치중했다.
영화 상 느낌은...
슬프기보단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로봇영화에서 나는 수시로 슬펐던 것 같다.
사람마다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낀다.
최근 나의 심리상태는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운 상태였기에 작은 것에 쉽게 touch by 하고 말았다.
범블비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부터, 기껏 잘해줬더니만 잘해줬다는 것 조차 인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놈들을 보았을 때, 목숨을 걸고 주인공을 지켜주는 우리 옵티머스의 눈이 감겨졌을 때, 화상채팅을 기다리던 메간폭스의 모니터에 오프라인이라고 씌여진 글자, 믿던 말던 인간을 위해 총 출동하고 지켜주는 우리의 로봇들의 전투 장면, 의미있는 삶을 선택한 디셉티콘 제트파이어  등등 수시로 슬픈 장면이 등장했다.
뭐 이렇고 저렇고 꼬리를 물고 진행되는 느낌을 가질 만한 스토리구조가 아니라서...
표현하기 애매하나, 영화에서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다수의 장면이 날 슬프게 했다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때려부수는 스케일은 화끈했다. 장르에 충실했고, 기대치는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영화였다. (20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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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09.07.07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외로움을 느꼈다.

  2. 아퀴 2009.07.07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라는 내 호가 아니니... 양보하겠다.
    그 외로움이 아니야 -ㅅ-;

    내 양 옆의 아해들은 즐거움과 다른 감정을 느꼈는데,
    난 오로지 즐거울 수 밖에 없었으니
    어찌 아니 외롭다 하겠느냐...

2009.07.06 02:59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손을 잡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키스를 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사랑에 빠지고


기간이 중요한건 아니야 정말 중요한건 느낌이지.

하루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면

그 사랑으로 인해
평생 그 사람만을 그리워하며 살 수도 있는거야.
사람을 만나는데는 단계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지.
그냥 가슴으로 부딪혀서 느낌이 오는 그게 중요한거지.

세상을 살다가 정말 좋은 느낌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느낌이 오면
그걸 놓치지 말았으면 해-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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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09.07.0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은 타이밍이라...
    어긋나면 큰일이야 ㅠㅠ
    엉엉~ 슬푸구나.

    뭐, 그래도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 타이밍을 바로 잡기도 하니... ㅎㅎ

    • ♡miss Bahn♡ 2009.07.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이따위 글을 싸이 다이어리에 써놨드니만..
      오늘 어떤 이가 내가 혹시 누군가를 좋아하는거냐면서 물어댔다. 아니라고 했드니만, 혹시 바람 피우고 싶은 상대가 있냐고 했어. 그 노래가 의심과 의혹에 불을 지피고 말았단다.

  2. 키멜이 2009.07.0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 꽃 알고 보면 물을 안줘서 삐쩍 말라가고 있는 중일지도;;

    • ♡miss Bahn♡ 2009.07.0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저 사람 분명 저 꽃을 위한 답시고 저러고 있겠지만...
      꽃은 아마 고통스러워하고 있을거야.
      다른 속성을 가진 것들은 이래서 함께 하면 안돼.

  3. 아퀴 2009.07.0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 맙소사...

2009.06.27 04:54
다크서클이란,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들의 통칭이다. 이는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져서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선을 따라 검은 그림자가 생기거나, 이를 덮고 있는 피부에 색소침이 있어서 푸르스름해 보이는 현상이다. 눈 주위에 장기간의 습진 반응으로 인한 이차적인 색소침착 현상과 피부멜라닌 색소증가, 눈 밑 피부가 얇아서 눈 밑 피하정맥이 드러나 보이고 어두워 보이는 경우, 눈 밑 잔주름 및 눈 밑 지방 등이 원인이 된다.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가 필요하다. 눈 밑 지방이 원인일 경우 결막을 통한 레이저 수술을 이용한 지방 제거, 피하 혈관에 의한 피부 변색의 경우 혈관색소 레이저를 이용한 혈관의 선택적 파괴, 색소침착에 의한 경우 비타민 C를 이용한 전기 영동 치료나 색소 레이저, 미백크림, 비타민 C 함유 화장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며 눈 주위 자극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서울대병원의 소견을 참조해서 정의해둔 것을 긁어왔다.

나 이 다크서클을 치료하긴 너무나도 어려울 것 같다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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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11:48
"동화속의 사랑"이란 노래가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숲속길을 헤매다 사과한입 먹고서
잠 들은척 니가 오길 기다리고


이 부분이다.
동화에서 주인공은 언제나,
충직한 동료들과 함께 어려움과 역경을 훌륭히 물리치면서,
멋진 왕자님과 해피엔딩.

나도 사과 한입 베어 물고 잠들어 있으면, 백마탄 왕자님이 나를 구하러 올까?

뮤직 비디오는 거의 일반인이 갓 프리미어를 다룬 수준이긴 하지만...
노래만 집중해서 들어보시라.
가사는 서비스.
 

 

동화속에 공주처럼 사랑이 오나봐

오늘만은 유리구두 꼭 맞을것같아

백마탄 왕자님이 내 앞에 미소짓고 있어서

꿈을 꾸듯 니가 좋아

숲속길을 헤매다 사과한입 먹고서

잠 들은척 니가 오길 기다리고

발걸음이 들리고 이젠 내게 키스하겠지

어쩜 좋아 두근두근 떨려와

동화속에 공주처럼 사랑이 오나봐

오늘만은 유리구두 꼭 맞을 것 같아

백마탄 왕자님이 내 앞에 미소짓고 있어서

꿈을 꾸듯 니가 좋아

하늘 위로 날아도 니 손잡고 있으면

어디라도 두려울게 없을테니

심술 궂은 마녀도 너와 함께 이길수 있어

하루하루 커져가는 내 사랑

동화속에 공주처럼 사랑이 오나봐

오늘만은 유리구두 꼭 맞을 것 같아

백마탄 왕자님이 내 앞에 미소짓고 있어서

꿈을 꾸듯 니가 좋아

때론 길을 잃어도 무서워마

떨어트린 과자길이 있잖아

서두르지 말아요

밝은 달이 길을 비춰주잖아 우릴 위해

동화속에 공주처럼 사랑이 오나봐

오늘만은 유리구두 꼭 맞을것 같아

백마탄 왕자님이 내 앞에 미소짓고 있어서

꿈을 꾸듯 니가 좋아

동화속에 공주처럼 사랑이 오나봐

오늘만은 유리구두 꼭 맞을 것 같아

백마탄 왕자님이 내 앞에 미소짓고 있어서

꿈을 꾸듯 니가 좋아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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