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7 18:00


필립스에서 나온 공기로 튀김을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최대 80% 까지 지방분을 줄일 수 있다는데.. 완전 가지고 싶다.
가격이 37만 9000원이라는데, 화이트랑 블랙 모델 두가지로 나오는 것 같다.
필립스에서 나온 이유식마스터를 사용하면서 되게 만족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이 튀김기도 정말 매혹적이다.
아가 엄마로써, 기름없이 튀길 수 있으면.. 과일같은것도 슬라이스해서 애기과자용으로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은뎅..
제일 해보고싶은게 아가용 과일과자 만들기이다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 튀김기를 보는 순간 아하~ 이거다 싶었는데..!
여튼 뭘 만들어 먹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공기튀김기.
 
세혁이 엄마는, 요즘 뭐든 세혁이를 생각하게 된다.
기름을 안쓰고 튀김을 만들 수 있다는 문구에 가장 먼저 든 것이 아가 과일 과자를 만드는 것이라니..
시중에 과일을 오븐에 구워 과자로 만든 것들을 많이 팔고 있는데, 사실 기름을 안쓰고 튀길 수만 있다면야 튀겨서 바삭한 식감을 높이는게
아가가 더 좋아하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제품이 아기 이유식 마스터 인데, 단시간에 식재료를 쪄주어서 이유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도 적고 이유식 만드는 시간을 줄여주어 워킹맘인 내게는 너무나도 완소 제품이다.
이 에어프라이어까지 있다면, 정말 환상의 아가음식 조리 세트가 될 것 같은데..
너무너무 사용해보고싶고, 갖고 싶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체험단 신청도 가능한데.. 이미지가 깨져서 안보이는 듯.
링크는 연결이 되는 것 같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체험단 신청하기로 GoGo!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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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0:01
뱅글뱅글 내 마음이 돌아다니고, 두근두근 내 심장이 뛴다.
내 마음이 요즘 그렇다.
갈피를 못 잡고, 헤매이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하염없이 뛰는 것도 그렇고..


어쩌면, 내 심장도 카페인에 취했나봐.



추신 - *곡 만드신 분 정말 예쁘게 잘 만드신거 같아요!!!*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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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18:26
서핑하다 발견한 질문
My girlfriend hates feeling completely out of the loop when my friends and I talk about anything related to computers, so she asked me to teach her how to program. I'm pretty happy she asked, but I want to be able to teach her enough to know the basics without her completely losing interest or getting too frustrated. She is a very smart girl, probably smarter than me, but her computer related skills are pretty minimal. What language should I teach her and why?


















내가 발견한 베스트 답변
She doesn't really want to. She wants to be closer to you.

-한터에서 승원이가 쓴 글을 그냥 쭉~ 긁어왔음.

나에게도 저 답변이 참 마음에 든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달라고 남자친구에게는 말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치만 맨 처음 말했던 건 1학년때, 승은이랑 동기한테 디버깅을 하는 법을 알려내라고 협박을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아마 실습시간에 내가 여자라고 무조건 무시하던 그 조교선생 때문이었던것 같다. 알고보면 우리 대학원 연구실 선배님이었지만, 난 아직도 그 분이 싫다.
나만 오럴테스트를 징하도록 요구했던 그 분.
디버깅 창 띄우는 법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나에게 디버깅하세요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던 그 분.
나는, 지기 싫어서 아마 가르쳐달라고 남자(인)친구들에게 요구했던 것 같은데...
나는 경영학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지만, 관심을 가지려고 했던 적이 있고, 술이 엄청 싫지만 술을 좋아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건 역시 정말로 나에게 딱 한가지 이유였고, 그 이유는 저 답변과 동일했다.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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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드널 2009.12.1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엄청 싫지만 술을 좋아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건 역시 정말로 나에게 딱 한가지 이유였고, 그 이유는 저 답변과 동일했다."

    그 답변이 "I wants to be closer to alcohol." <- 이건가요?

    요즘 난독증인가.. -_-;;

    하여튼 전 항상 "watching you" !!!

  2. 승은 2009.12.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 ㅋ 그때는 다른 이유였다는 것을 이렇게나 강조하다뉘...;;

    • ♡miss Bahn♡ 2009.12.1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아직도 그 조교 생각하면 짜증이 솟아나.
      왠지 저 글의 여자애는 컴공이 아니었을꺼란..그런 의미였쥐... 강조는아님~!
      그리고...그대가 있어서 나 디버깅 창 여는 법도 알게 되었어. 그댄 나의 멋진 튜터였어.
      너무 오래 되어버렸지만, 고마워!

2009.12.11 18:05

"비가 오는데 우산을 써도 어깨 정도 젖는건 당연하지 않나...
한방울이라도 맞기 싫으면 밖에 안나오는게 정상이지
나와놓고 비 맞는다고 투덜거리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고현정
음.
맞아.
투덜쟁이인 내가 잘 새겨들어야할 말이군.
비오는 날 젖는 건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조금도 젖고 싶지 않았다면, 억지겠지.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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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09:31
섭섭함이란 감정은
생각대로 해 주지 않는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기대 이상의 것을 줘 버린
나에게 있는 것이다.

책 갈피에 적혀 있는 문구.
나한테 꼭 맞는 그런 느낌이다.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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