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Day/Fine day'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12.06.24 2012년의 중반에서.. (1)
  2. 2011.09.21 산양분유와 생우유
  3. 2011.04.04 새로운 스킨을 적용한 기념
  4. 2011.01.02 이유식마스터
  5. 2010.11.30 천개의 바람이 되어
2012. 6. 24. 01:55

2012년에 인사를 건네고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다니... 나도 참~

요즘 아가의 배변훈련에 도전중이라.. 신경이 날카로운 것이.. 여유가 별로 없다~

육아는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랄까?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망망대해를 종잇배로 건너는 그런 느낌.

게다가 이제 내 발끝이 안 보일 정도로 불러진 배를 보면, 배변훈련은 꼭 올 여름안에 마스터 시켜줘야 하는데,

자꾸 마음만 조급하다.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임에도 난 왜 이리 성격이 급하기만 한지..

스트레스 주지 않고 한방에 잘 시켜주고자 하는 욕심에.. 난 꿈도 꾸고 하루종일 소변통과 변기를 붙들고 허리한번 못 펴는 것 같다.

심지어 임산부면서도 내리 하루종일 굶기도 했으니.ㅠㅠ

예민한 엄마가 느린 육아를 흉내내느라 아주 힘들고 피곤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

그럼에도 나의 아이가 얼마나 훌륭하게 잘 따라와 주고 있는지를 돌이켜보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이녀석도 내 성격을 닮아 예민한 탓일까..

아니면 나의 명석함을 닮은 탓일까..

아주 잘해내고 있다.

겨우 3일 밖에 안되었는데 꽤 야무지게 의사표현을 해준다.

나중에 완벽 성공하면 배변 일지를 공개하리라!

기특한 녀석.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니 마냥 감사할 일이다.

신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내 보물.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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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12.06.28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일기가 되었구나.

2011. 9. 21. 17:00
분유는, 사실 아가들 마다.. 맞는 분유가 있고 아닌 분유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성분은 꼼꼼하게 체크해서 선택해야하는 것은 중요하다.
나의 생각은 모유와 분유 중에 당연히 모유가 좋겠지만 서도 사실 엄마가 꼼꼼하게 식단을 잘 짜서 섭취해주어야 좋은거지 뭐 대충 이상한거 먹어대면 아기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칠 터, 분유 먹이는 것이 미안하진 않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간에 아무 분유를 먹일 순 없으니 산양분유를 먹였고, 아가가 소화를 잘 시키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산양유라서 좋다는 둥 나쁘다는 둥, 조제분유라느니 조제식 분유라니, 정말 요즘 엄마들은 정보전쟁터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안 맞으면 모를까 너무나도 아가에게 잘 맞으니 쭉 먹여오고 있는데,,, 이 분유 800g 1통에 5만 1천원이 넘는 고가의 분유라는 것.
그래도 아가는 어른이랑은 다르니까, 비싼 만큼 이러쿵 저러쿵 좋은게 많다니.. 믿고 먹이고 있다. 
이제 돌이 지나고, 3단계 분유를 먹고 있는데..
슬금슬금 이제 어른들이 먹는 밥을 좋아하는 우리 아가에게 이제 분유를 점점 더 줄이고 조금씩 생우유를 먹여주어야하는데 괜시리 걱정이다.
아기 전용 우유는 분유보다 마트에서 찾기가 어렵던데, 어떤 것을 먹어야 할런지.
일동후디스도 생우유에 베이비 라인이 있던데.. 아가가 있는 포천 땅에는 배달이 안된다고 한다.
어차피 곧 데려올테니.. 분유로 좀 더 버티다가 수원에 데려와서부터 먹여야 하나..고민이 많다.

산양분유먹이면서 이내 곧 후디스 수원지사 업체에서 고객 마케팅 일환으로 분유를 12.5%를 할인해주어서 따로 그곳에서 배달시켜 먹고 있었는데, 이제 내일부터는 7%로 할인율을 조정한다고 한다. 5만원이 넘는 분유라 그런지 소소한 할인인데오 꽤 금액 차이가 나는 듯.
그동안 고맙게도 참 잘 이용했는데.. 약간 아쉽다..7%라도 계속 할인을 해주니 다행이긴하지만~.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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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4. 23:47
기념으로 올리는 나의 사랑스러운 아드님 사진 1장.
이유식도 잘하는 우리 아가.

사랑해요, 안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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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 23:59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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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30. 17:42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께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 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f snow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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