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Day/Blue day'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7.11.13 사고뭉치 (4)
  2. 2007.09.04 새벽요리 (3)
  3. 2007.08.31 마음을 다쳤음. (4)
2007. 11. 13. 11:43

또 버려놨었군.. ㅠ.ㅠ
얼마만에 또 온걸까?
이번엔, 아주 오래 비워놨었네..

"나, 아무래도 이번엔 대형 사고 치는 것 같다."

겁나서 이렇게 써본다..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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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나풀 2007.11.1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사고를 치셨습니까?!

  2. 썬컴 2007.11.1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사고를 치셨습니까!?

  3. 아퀴 2007.11.1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이자~ 무이자~' 이런 거라도 하나?

2007. 9. 4. 03:06
잠이 잘 안온다..
성격 탓이긴 하지만, 힘들고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면...
잠을 못자고 먹을 것을 잘 못먹는다..

요즘 내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던듯 하기도 하다.

부추전을 구웠다.
며칠 전부터 그렇게 그게 먹고 싶었다.
왜냐면,,,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무조건 그게 먹고싶었다.
부추전을 참 잘 만들어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생각나서 이 새벽에 구웠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잔뜩 굽고나니, 혼자서 그걸 먹으려니 왠지 우울해졌다.

요리라는 것을 정말 오랜만에 했다. 호주에서 돌아와서는, 요리라는걸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먹는 것이 다 의미 없을 만큼 입맛도 없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근데 이 새벽에 꼭 그걸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추전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혼자서 뭔가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싫었다.
그래서 결국 한점도 못 먹고 냉장고에 넣어버렸다.
왜 이렇게 슬픈 기분이 들까?
혼자 먹는 걸 그렇게 싫어한 적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싫지?
왜 이렇게 그냥 마냥 슬프기만 할까?
나 요즘 감정선이 고장났나보다.

내 머리 속에 들어가 있는 생각이라는 것들은 너무나도 많은데 정작 왜 이렇게 하나만 생각이 날까?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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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e 2007.09.0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주세요~-_-)

  2. 레테 2007.09.08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드시고 싶음 언제든지 우리집으로 오세요 ^^;;
    부추전 들고 오셨으면 같이 맛있게 먹었을 수도..

2007. 8. 31. 03:49
마음이란건 다치면, 닫히는거지...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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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07.09.03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라? 이거 계속 하고 있었네? --;

  2. mage 2007.09.04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가사같아요. (장르는......힙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