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0. 18:27
가슴뛰던 2010년이 이렇게 지나가는가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을 기뻐하고 많은 것을 힘들어했지만...
오늘은 조금 글루미하군.
기다리는 전화가 실은 오지 않을 확률이 더 높지만 놓지 못하고 계속 기다리게 되는 것이 참 맘이 아푸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야겠다.
나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정말 손해보는 날이 올 것만 같아서.

어린이집 있는 회사를 찾아봐야겠다.

나와 떨어져있지 않으려고 울고 힘들어하는 나의 아가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더 무거워졌네.
그래도 우리 아들 오늘 아침에도 나에게 방글방글 웃어줬는데...
엄마는 우리 아들처럼 잘하고 있지 못하구나.

엄마가 힘을 낼께. 엄마니까.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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