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17:18

결혼 3일 전.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기 전에 일단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겠다.
졸리고, 졸리고, 또 졸리고.
자꾸 자꾸 잠만 쏟아지는 나를 어찌하면 좋을까.
비오는 날씨는 나를 더욱 더 힘들게 만들고~
나는 지금 퇴근 1시간을 목이 빠져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직장인 마음 뿐이다.
누가 나를 새색시를 기다리는 여자로 봐줄지 궁금할 정도로 피폐하고 초췌해졌지만...
일단은 그렇다.
뭐가 어찌 되어도.. 결혼 3일 전 이라는거!
그리고 정말로 아주 조금씩 설레이기도 하는 것 같다는 거?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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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 디 2010.04.0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 완전 설레시겠어요 - !
    부러워용 잇힝 :)

  2. Narayan 2010.04.0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만 지나면 품절녀라는!!ㅋㅋ

    아무튼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식 되시길 빌어요~ ^^

    • ♡miss Bahn♡ 2010.11.3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서야 답글 달게 되서 미안요~
      쪼끔 정신없는 새색시로 보내느라구요!
      벌써 한 해가 다 갔네요. 즐거운 12월 되세요~!!
      결혼축하 고마워요.

  3. jhoney 2010.04.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