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00:20
2탄

뉴 보잉보잉 "결혼버전"


평일 객석 선착순 500명에 1만원에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요즘 비수기라 그런지, 평일 연극 공연 관람 관객이 적어서 일까? 다양한 티켓 홍보들이 많다. 일반 가격을 높이 책정해 둔 공연이라고 해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서 결국 1~2만원 선에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생일 선물로 딱 공연을 예매했는데, 자유석 티켓이라...
좋은 자리를 위해선, 미리 티케팅을 나서야 하는데 평일 공연이라 아직 예매율이 낮은걸로 봐선 그냥 대충 가서 보고 와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친구한테 아직 공연예매 이야기를 못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연극 '라이어' 스타일의 공연같은데...
일단은 평이 상당히 좋은 공연이니까 기대하고 있다.
저녁 7시 40분 공연인데, 레드팀과 블루팀 두 팀으로 공연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레드팀에는 현역 개그맨이 있는 것 같고 블루팀에는 과거 보잉보잉 활동 당시의 배우 몇몇이 다시 호흡을 맞춘 것 같다.
어느 쪽이 공연을 하는지 안내되어 있지 않아서 무작정 예매했지만, 어느 쪽이 나와줘도 재미있을 것 같다. -------레드팀으로 일정이 잡혀있음을 확인했다!--------------------
김선경씨가 모노드라마를 펼치는 공연도 있던데, "당신도 울고 있나요?" 였던가...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털어놓고 함께 이야기하고 치유하는 스토리.
이것도 보고싶은데, 뭐 이것저것 다 보고싶은데 대학로는 너무나도 멀다.
일단은 보잉보잉이나 즐겨야지.
근처에 먹을 만한 곳도 조사해서 가야하는데 뭐가 좋으려나.
대학로도 참 급변하는 곳이라... 또 가서 길을 잃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일단 맥도날드와 멀지 않은 곳 같은데..시간 여유 없으면 가서 패스트푸드를 먹고, 조금 여유가 있으면 주변 탐험을 통해 음식점을 물색해야겠다.


약도

두레홀 4관 저녁 7시 40분



Posted by ♡miss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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